디테일로 보는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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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완성된 누드화… 생명과 빛이 살결에 스며들었다
36년 만에 완성된 누드화가 있다. 19세기 프랑스 고전주의 회화의 대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Jean-Auguste-Dominique Ingres, 1780-1867)의 작품이다. 1820년 피렌체에서 그린 밑그림은 1856년에 비로소 완성됐다. 높은 완성도의...
2024.0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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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완성된 누드화가 있다. 19세기 프랑스 고전주의 회화의 대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Jean-Auguste-Dominique Ingres, 1780-1867)의 작품이다. 1820년 피렌체에서 그린 밑그림은 1856년에 비로소 완성됐다. 높은 완성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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