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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아트갤러리

    • 용암이 흘러간 곳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을 그리다

      레후아 꽃 덤불 사이로 소녀가 무언가를 응시하고, 붉은 새 한 마리는 붉은 황혼과 짙푸른 대지 사이의 경계를 가로지른다. 김상경 작가의 신작 ‘소녀와 레후아와 붉은 새’(2024)다.김상경의 작품은 분출을 앞둔 화산 같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화면 ...

      2024.04.02 18:49

      용암이 흘러간 곳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을 그리다
    • 용암이 지나간 곳에도 꽃이 핀다… 레후아꽃으로 보는 미래

      이국적인 레후아 꽃 덤불 사이로 정체 모를 소녀가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붉은 새 한 마리는 땅거미 진 붉은 황혼과 짙푸른 대지 사이의 경계를 가로지른다. 김상경 작가의 신작 '소녀와 레후아와 붉은 새'(2024)다. 김상경의 작품은 분출을 앞...

      2024.04.02 09:18

      용암이 지나간 곳에도 꽃이 핀다… 레후아꽃으로 보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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