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파이브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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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 벗겨지고 쓸쓸한 사랑? 짧고 허망하기에 더 아름다운 거죠
"이 작품은 발가벗겨진 사랑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요. 짧고 허망하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게 사랑이죠”지난달 17일부터 4월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를 연출한 이지영(사진·46)이...
2024.02.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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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날부터 첫 만남 순간으로…여자 친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젠 안녕, 캐시.” “내일 또 봐, 안녕.”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사진)의 마지막 장면. 두 연인 캐시와 제이미는 정반대의 인사를 건넨다. 똑같은 “안녕”이지만 한 명은 ...
2024.01.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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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정해진 사랑은 이별보다 슬프다…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이젠 안녕, 캐시”“내일 또 봐, 안녕”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의 마지막 장면. 두 연인 캐시와 제이미는 정반대의 인사를 건넨다. 똑같은 “안녕”이지만 하지만 한 명은 작별을...
2024.01.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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