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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너 호넥

    • '빈 필' 리더 호넥 "강렬한 앙상블이 사운드의 비결이죠"

      왈츠의 도시이자 모차르트의 음악적 고향…. '클래식의 심장' 오스트리아 빈의 상징과도 같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유려하고 화사한 음색과 탁월한 연주 기량을 자랑하는 세계 정상의 악단이다. 빈 필의 특색있는 소리와 음악적 해석은 1...

      2024.10.15 14:30

      '빈 필' 리더 호넥 "강렬한 앙상블이 사운드의 비결이죠"
    • '클래식 명가' 빈필의 터줏대감, 라이너 호넥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30년 넘게 ‘전체 악기군의 장(長)’ 악장으로 활약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 라이너 호넥(1961~)이다.일곱 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 그는 빈 국립음대에서 에디트 베르트싱어를 사사했다. 1981년 빈 ...

      2024.09.25 18:19

       '클래식 명가' 빈필의 터줏대감, 라이너 호넥
    • 빈필, 메트, 사이먼 래틀, 바렌보임...새해에도 이어지는 알짜 공연들

      올해 클래식 음악 세계의 키워드는 '오케스트라 대첩'이다. 세계 3대 악단(빈 필·베를린필·RCO)을 비롯해 10여 곳의 정상급 악단들이 내한 러시를 이뤄서다. 2024년은 양보다는 질에 초점을 맞춘 공연이 이어진다. 한...

      2023.12.21 14:38

      빈필, 메트, 사이먼 래틀, 바렌보임...새해에도 이어지는 알짜 공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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