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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음악

    • "헬로!"…아델의 깊은 목소리 비바람까지 환상적 무대 되다

      뮌헨에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독일 남쪽 약 150만 명이 사는 도시 뮌헨. 서울 인구의 6분의 1 정도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열리고 인기 최정상을 달리는 아티스트들이 물밀듯이 방문한다. 올해만 해도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아델, 메...

      2024.08.29 17:01

      "헬로!"…아델의 깊은 목소리 비바람까지 환상적 무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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