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
캐나다 명문 몬트리올 심포니, 14년만에 한국 찾는다
캐나다 명문 관현악단인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OSM)가 1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대구, 통영에서 내한&n...
2022.07.01 18:57
-
희귀병 신생아 '키다리 아저씨' 된 니에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칠레 골프의 신성’ 호아킨 니에만(22)이 희귀병에 걸린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키다리 아저씨로 나섰다. 니에만은 SNS에 생후 20일 된 라파엘의 사연을 22일 소개했다. 라파엘은 칠레 산티아고에서 이달 초 척수성 근위축증이란 질병을 안고 태어났다.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이 병에 걸리면 음...
2020.11.22 18:0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