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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 나달

    • '흙신' 나달, 테니스 코트 떠난다…"데이비스컵 마지막 무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1월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했다.나달은 10일 SNS를 통해 "프로 테니스에서 은퇴한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데이비스컵에서 스페인을 대표해 뛰는 게 내 마지막...

      2024.10.11 07:57

      '흙신' 나달, 테니스 코트 떠난다…"데이비스컵 마지막 무대"
    • '아듀 머리'…나달 이어 '라스트 댄스' 막 내려

      앤디 머리(37·영국)가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복식 경기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머리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복식 3회전에 대니얼 에번스(영국)와 한 조로 출전, 토미 폴-테일러 프리츠(...

      2024.08.02 11:19

      '아듀 머리'…나달 이어 '라스트 댄스' 막 내려
    • 전설과 전설의 만남…조코비치, 나달 꺾고 16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세계랭킹 2위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가 ‘흙신’ 라파엘 나달(38·스페인·161위)과의 빅매치에서 승리하고 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다.조코비치는 29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

      2024.07.29 22:54

      전설과 전설의 만남…조코비치, 나달 꺾고 16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 '원조 흙신' 나달과 '차세대 흙신' 알카라스, 올림픽 복식 데뷔 '성공적'

      두 '흙신'이 나란히 선 장면 만으로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가 장식됐다. '원조 흙신' 라파엘 나달(38)과 '차세대 흙신' 카를로스 알카라스(21)가 한조를 이룬 스페인 테니스 남자복식조 '나달카라스(Na...

      2024.07.28 18:41

      '원조 흙신' 나달과 '차세대 흙신' 알카라스, 올림픽 복식 데뷔 '성공적'
    • 파리 올림픽 ‘별들의 전쟁’… 테니스 노장들의 라스트 댄스

      남자 테니스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 플레이어들이 파리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고 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앤디 머레이(이상 37·영국),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유종의 ...

      2024.07.25 16:28

      파리 올림픽 ‘별들의 전쟁’… 테니스 노장들의 라스트 댄스
    • "거만했어" "정말?"…돌로미티서 첫 만남 회상한 '테니스 전설'들

      2000년대 남자 테니스 최강으로 군림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루이비통 광고에 함께 출연했다.18일 공개된 이 광고에서 페더러와 나달은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을 함께 오르며 대화를 나눈다. 이 광고는 '중요한 가치'(Core Val...

      2024.05.19 11:21

      "거만했어" "정말?"…돌로미티서 첫 만남 회상한 '테니스 전설'들
    • '메이저 23승'…조코비치가 쓴 테니스 새 역사

      프랑스 파리에 있는 테니스 경기장 ‘스타드 롤랑가로스’. 12일(한국시간)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자신의 오른쪽 가슴에 있는 숫자 23을 가리켰다. 23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온 재킷이었다.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이날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에서 카스페르 루드(25·노르웨이)를 제압...

      2023.06.12 18:30

    • 나달, 윔블던 8강 진출…메이저 23번째 우승에 한발 더

      세계랭킹 4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23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나달은 4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총상금 4035만 파운드·약 642억3000만원)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2시간 22분 만에 보틱 판더잔출프(25위·네덜란드)를 3-0(6-4 6-2 7-...

      2022.07.05 16:04

    • 부상투혼 '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최고령 우승

      ‘흙신’ 라파엘 나달(36·스페인·세계랭킹 5위)이 클레이코트(바닥이 흙으로 된 코트)의 가장 높은 자리에 다시 한번 올랐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360만유로·약 586억원)를 거머쥐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22회로 늘렸다. 프랑스오...

      2022.06.06 17:34

    • '흙신' 나달, 다시 한번 클레이코트 제왕이 되다

      '흙신'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360만 유로·약 586억원)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도 22회로 늘렸다.나달은 5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8위·노르...

      2022.06.06 08:59

    • 올 18경기 전승…나달의 포효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 라파엘 나달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ATP투어 BNP파리바오픈 단식 16강전에서 라일리 오펠카를 상대로 점수를 따낸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하고 있다. 2-0으로 완승한 나달은 올해 치른 18경기를 모두 이기는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AFP연합뉴스

      2022.03.17 17:14

    • '테니스 빅4' 나달-머리, 5년 만에 맞붙는다

      남자 테니스계 ‘빅4’ 가운데 2명인 라파엘 나달(35·스페인)과 앤디 머리(34·영국)가 5년 만에 맞붙는다.나달과 머리는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바달라 챔피언십 남자 단식 4강에서 만난다. 나달이 부전승으로 1회전을 통과한 데 이어 머리가 17일 1회전에서 대니얼 에번스...

      2021.12.17 17:21

    • '58번째 만남'…조코비치-나달 佛오픈 4강 격돌

      ‘영원한 라이벌’ 노바크 조코비치(34·세계 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5·3위·스페인)의 58번째 승부가 펼쳐진다.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3436만7215유로·약 469억8...

      2021.06.10 18:14

      '58번째 만남'…조코비치-나달 佛오픈 4강 격돌
    • '빅3' 조코비치·나달·페더러, 프랑스오픈 16강에 안착

      남자 테니스 ‘빅3’ 노바크 조코비치(34·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5·3위·스페인), 로저 페더러(40·8위·스위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436만7215유로·약 469억8000만원) 남자 단식 4회전(16강)에 안착했다.조코비치...

      2021.06.06 17:30

    • 프랑스 오픈 '빅3' 2차전 안착하며 '순항'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436만7215 유로·약 469억8000만원) 남자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 역시 2회전에 올라가있어 결승 전에 '빅3'의 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조코비...

      2021.06.02 15:16

    • 나달 "도쿄 올림픽 출전여부 아직 모르겠다"… 테니스 스타들 우려 이어져

      세계 정상급 테니스 스타들이 잇따라 도쿄 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해 회의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 라파엘 나달(35·스페인·사진)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 출전에 관한 질문을 받고 "정말 모르기 때문에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같으면 ...

      2021.05.12 11:10

    • '흙신' 나달의 강력한 백핸드

      ‘흙신’ 라파엘 나달(3위)이 15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단식 3회전에서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7위)의 공을 백핸드로 받아치고 있다. 나달은 디미트로프를 2-0로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EPA연합뉴스

      2021.04.16 17:29

    • '車' 뗀 기아 새 로고, 호주오픈 첫선

      이름에서 ‘자동차’를 떼 낸 기아가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을 통해 새 로고 홍보에 나선다. 기아는 7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2021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기아는 대회 ...

      2021.02.07 18:26

      '車' 뗀 기아 새 로고, 호주오픈 첫선
    • '흙신' 나달 또 증명했다…프랑스오픈 4연패

      ‘흙신’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사진)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메이저 테니스대회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3-0으로 제압하고 이 대회 4연패이자 13번째 우승을 거뒀다. 우승상금은 160만유로(약 21억7000만원). 우승을 ...

      2020.10.13 00:36

    • 테니스 황제 나달, 볼 맞은 볼걸에게 '볼 키스'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경기 중 자신의 공에 맞은 볼걸에게 '볼 키스'로 위로했다.나달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페데리코 델보니스(76위·아르헨티나)에게 3-0(6-3 7-6<7-4> 6-1)으로 이겼다.그러나 이날 경기 중 아찔한 상황이...

      2020.01.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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