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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사르습지

    • 문경 돌리네습지 '람사르' 등록

      경상북도는 문경시 산북면에 있는 문경 돌리네 습지가 지난 2일 람사르협약 사무국이 지정하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고 7일 발표했다. 문경 돌리네 습지는 물이 고이기 힘든 돌리네 지형에 습지가 형성돼 희귀하다고 평가받는다. 원앙, 소쩍새 등 천연기념물을 포함해 93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2024.02.07 19:02

    • 제주·순천·창녕·인제 '람사르습지 도시'

      제주시, 전남 순천시, 경남 창녕군, 강원 인제군 등 네 곳이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받았다. 환경부는 2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내 네 곳을 포함한 세계 7개국 18곳이 람사르습지 도시로 분류됐다고 발표했다. 람사르습지 도시는 한국이 2011년 처음 제안하고 튀니지와 공동 발의한 제도다....

      2018.10.26 17:57

    • 제주·순천·창녕·인제,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

      제주·순천·창녕·인제,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 /연합뉴스

      2018.10.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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