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서 현금 뿌리던 도끼, 귀금속 대금 소송 패소하자 '항소'

귀금속 대금 미납분 소송서 패소한 래퍼 도끼(Dok2, 본명 이준경·31)가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5일 법원에 따르면 도끼의 소송대리인은 전날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해 12월 21일 서울남부지법 민사6단독(안홍준 ...

2022.01.05 08:31

래퍼 도끼 전 소속사, 귀금속 대금 미납 소송서 승소

래퍼 도끼(Dok2·본명 이준경)가 설립했던 일리네어레코즈가 귀금속 업체와의 물품 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5단독 강민정 판사는 미국 소재 귀금속 업체 A사가 도끼의 과거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제기한 물품 대금 청구 소송에서...

2020.07.22 19:03

도끼, 111만 원 돈다발 살포…공연 도중 주머니에서 꺼내 한장씩 뿌려

래퍼 도끼가 공연 도중 현금을 객석에 뿌려 화제에 올랐다. 23일 도끼는 자신의 SNS를 통해 "I will always give back to my people. no flex pure lifestyle"(나는 내 사람들에게 항상 돌려준다. 과시하는 게 아니라 순수한...

2019.06.24 16:08

도끼 "1000만원은 내 밥값" 엄마 논란 해명에 네티즌 분노 "도끼 발등 스스로 찍어"

래퍼 도끼의 해명이 엎친 데 엎친 격이 됐다. 어머니 사기 의혹에 대해 "1000만원은 내 밥값"이라고 해명하면서 논란이 커진 것. 지난 26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어머니와 함께 사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도끼는 한 매체와 전화 인터뷰하는 못습을 그대로...

2018.11.27 08:28

도끼, 母 사기 주장 동창생에 "돈 필요하면 직접 와서 얘기하라" 발끈

마이크로닷에 이어 래퍼 도끼(29·본명 박준경)까지 논란이 확산됐다. 도끼의 어머니가 동창생에게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도끼는 SNS 라이브를 통해 "마이크로닷 사건이 나오니까 논란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돈이 필요하면...

2018.11.26 17:34

도끼, '절약모드'라더니 130평대 호텔로 이사…"月 8000만원 생활비 줄여"

'미운 우리 새끼'에 래퍼 도끼가 출연해 럭셔리한 삶의 끝을 보여줬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도끼는 130평의 호텔로 이사해 생활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호텔로 이사하기 전 120평 대의 초호화 아파트에서 ...

2018.03.19 10:55

도끼 호텔, 용산 드래곤시티 펜트하우스 1박 숙박료 얼마?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도끼의 새로운 호텔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도끼는 '미우새' 지난 방송에서 이상민의 1/4 하우스와 비교되는 120평대의 집을 공개하면서 "집이 좁아 조만간 호텔로 거처를...

2018.03.1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