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스캔들
-
'트럼프 직무박탈 모의' 의혹 美법무부 부장관 사의 표명
트럼프 "백악관서 만날 것"…27일 면담후 경질 여부 정할듯 '러시아 스캔들' 수사 차질 빚을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몰래 녹음한 뒤 장관들을 부추겨 대통령 직무를 박탈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로드 로즌스타인 ...
2018.09.25 08:04
-
최측근 매너포트, 유죄 인정·특검 수사 협조, 더 궁지에 몰리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폴 매너포트 전 대선캠프 선거대책본부장(사진)이 지난 14일 두 가지 범죄 혐의의 유죄를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하기로 했다.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측근인 마이클 코언 변호사가 지난달 플리바게닝(사전형량조정제도)을 통해 트럼프의 성추문 관련 유죄를 인정한 데 이어 또 악재를 만나게 됐다.AP통신 등 미 언론은 ...
2018.09.16 19:2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