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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더너

    • 런던 빅벤, 파리 에펠탑…인천서 3시간 만에 유럽을 마주쳤다

      어둠이 찾아오면 파리 에펠탑이 환하게 거리를 밝힌다. 건너편에는 런던의 상징인 빅벤과 웨스트민스터궁이 빛을 내고, 그 옆에는 영화 ‘배트맨’의 고담시티를 꼭 닮은 거대한 호텔이 자리잡고 있다. 세계적인 명소와 환상 속 공간을 한데 모아놓은 듯한 이...

      2024.08.08 17:31

      런던 빅벤, 파리 에펠탑…인천서 3시간 만에 유럽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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