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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올림픽

    • 또 ‘독이 든 성배’ 든 홍명보 [서재원의 축구펍]

      5개월이나 질질 끌었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 작업이 마무리됐다. 오래 기다린 팬들의 기대와 달리 대한축구협회의 발표는 한국 축구계를 뒤흔들 만큼 충격적이었다. 설마설마했던 홍명보(55)라는 이름이 다시 등장하면서다.협회는 지난 7일 홍명보 감독을 차기 ...

      2024.07.13 06:59

      또 ‘독이 든 성배’ 든 홍명보 [서재원의 축구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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