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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올림픽

    • 임애지, 女복싱 동메달…"LA에선 꼭 금빛 한 방"

      한국 여자 복싱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임애지(25)는 동메달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벌써 4년 뒤 로스앤젤레스(LA) 대회를 바라보고 있었다.임애지는 5일 프랑스 노스파리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

      2024.08.05 18:11

      임애지, 女복싱 동메달…"LA에선 꼭 금빛 한 방"
    • '불운의 마라토너' 최윤칠 고문 별세

      ‘불운한 마라토너’로 불렸지만 한국 스포츠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룬 최윤칠 대한육상연맹 고문이 8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1928년 함남 단천군에서 태어난 최 고문은 1948년 6월 당대 최고 마라톤 스타였던 서윤복 선생에 이어 선발전에서 2...

      2020.10.08 17:45

      '불운의 마라토너' 최윤칠 고문 별세
    • '나혼자산다' 조준호 "런던올림픽 상처, 공자 덕분에 극복"

      ‘나혼자산다’ 조준호가 런던올림픽 기억을 다시 떠돌렸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유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조준호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이날 ‘나혼자산다’에서 조...

      2017.02.25 13:43

      '나혼자산다' 조준호 "런던올림픽 상처, 공자 덕분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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