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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백

    • 한화에어로 "美 오버에어 지분 투자 1400억 손실 처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오버에어에 지분 투자한 1400억원을 손실 처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2019년 도심항공교통(UAM) 기체를 제조하는 오버에어에 총 1400억원가량 공동 투자하고, 기체를 개발해왔다. 그러나 오버에어가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을 받는 데 실패한 데다 자금난과 인력 이탈까지...

      2024.07.31 17:27

    • 'K방산 심장' 또 찾은 김승연…"유럽 넘어 북미시장 뚫어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현장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연구개발(R&D) 캠퍼스를 방문해 5년5개월 만에 현장 경영을 시작한 그는 한화로보틱스(경기 판교 본사), 한화생명(서울 63빌딩)을 찾았다. 지난 20...

      2024.05.21 18:14

      'K방산 심장' 또 찾은 김승연…"유럽 넘어 북미시장 뚫어라"
    • 김승연 한화 회장 "美 방산 시장으로 나아가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현장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연구개발(R&D) 캠퍼스를 시작으로 5년5개월만에 현장 경영을 시작한 그는 한화로보틱스(경기 판교 본사), 한화생명(서울 63빌딩)을 잇따라 찾...

      2024.05.21 15:13

      김승연 한화 회장 "美 방산 시장으로 나아가자"
    • 한화, 3.2조 잭팟…'레드백' 호주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영국 독일 등 방산 선진국을 제치고 호주 정부로부터 장갑차 수주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지난 4일 폴란드와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에 이어 연달아 ‘수주 잭팟’을 터뜨린 것이다. 방산 수입국이던 한국이 재래식 무기 분야에...

      2023.12.08 18:29

      한화, 3.2조 잭팟…'레드백' 호주 수출
    • "궤도진동이 6조 입찰 승부갈라"…獨 파상공세 견딘 '레드백'

      호주 차기 장갑차 수주전 한화 팀 '축포' 獨, 외교·국방라인 총동원해 지원 사격 호주 "오직 성능.가격 경쟁력만 봤다"호주군의 차기 장갑차 수주전을 수 일 앞두고 암울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AS-21 '레드백' 장갑차가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2023.07.29 10:00

      "궤도진동이 6조 입찰 승부갈라"…獨 파상공세 견딘 '레드백'
    • 한화 방산, 글로벌 진격…獨·美 제치고 '수주 축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군에 ‘레드백’ 장갑차 129대를 공급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화그룹의 방산사업 재편을 통한 치밀한 수출 전략과 정부 지원 등이 합쳐지며 방산 강국인 독일의 라인메탈을 제치고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본지 7월 27일자 A1면 참조 한...

      2023.07.27 18:19

      한화 방산, 글로벌 진격…獨·美 제치고 '수주 축포'
    • 호주가 선택한 한국 장갑차…방산 강국 독일 제친 비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군에 129대 장갑차를 공급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화그룹의 방산사업 재편을 비롯해 치밀한 수출 전략과 정부 지원 등이 합쳐지며 방산 강국인 독일의 라인메탈을 제치고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호주군 현대화 사업...

      2023.07.27 16:30

      호주가 선택한 한국 장갑차…방산 강국 독일 제친 비결은
    • 방사청 "국산 '레드백', 호주 장갑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장갑차 AS-21 '레드백'(Redback)'이 호주의 보병전투차량(IFV)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방위사업청은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장갑차가 호주군 보병전투차량사업인 랜드400 3단계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발...

      2023.07.27 11:29

      방사청 "국산 '레드백', 호주 장갑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한화에어로, 호주서 잭팟…2조원 규모 장갑차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년간 공들여온 보병전투장갑차의 호주 수출에 성공했다. 총 129대로 약 2조원 규모다. 특히 독일 방산기업인 라인메탈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면서 한국 방산의 높아진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호주 언론사인 디 오스트레일리언은 26일 “패트릭 ...

      2023.07.26 23:25

      한화에어로, 호주서 잭팟…2조원 규모 장갑차 수출
    • "한화 레드백 장갑차 5조 수출 기대"…폴란드 이어 호주도 韓 방산 러브콜

      한화디펜스의 레드백(Redback) 장갑차가 호주 수출에 성큼 다가섰다. 한화디펜스는 8월 폴란드에 3조20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1차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5조원대로 예상되는 장갑차 수출에서도 ‘잭팟’을 눈앞에 두게 됐다. 8월 폴란드와...

      2022.08.31 17:29

      "한화 레드백 장갑차 5조 수출 기대"…폴란드 이어 호주도 韓 방산 러브콜
    • 한화디펜스, 호주 K-9 자주포 공장 첫 삽

      한화디펜스가 자주포와 탄약 운반 장갑차를 생산할 호주 공장의 첫 삽을 떴다고 8일 발표했다. 국내 방산업체가 해외에 생산 거점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빅토리아주 질롱시에서 열린 한화 장갑차 생산센터(H-ACE) 착공식에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강은호 방...

      2022.04.08 17:15

      한화디펜스, 호주 K-9 자주포 공장 첫 삽
    • 한화디펜스, 호주서 자주포 만든다

      한화디펜스가 호주 현지에서 자주포와 보병전투장갑차 등을 제조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시설 부지(조감도)를 확보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국내 방산업체가 해외에 생산 거점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화디펜스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60㎞ 떨어진 질...

      2022.02.23 17:23

      한화디펜스, 호주서 자주포 만든다
    • 호주 수출용 레드백 장갑차, 2022년 우리 軍서 시범 운용

      국내 방산업체 한화디펜스(대표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Redback)'을 우리 군이 내년 4~6월 육군 기계화 부대에서 시범운용하기로 했다.한화디펜스와 방위사업청은 최근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의...

      2021.07.01 09:07

      호주 수출용 레드백 장갑차, 2022년 우리 軍서 시범 운용
    • 한화디펜스 레드백, 호주서 獨 장갑차와 맞짱

      한화디펜스는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시제품 3호기를 호주군 납품에 앞선 최종평가를 위해 현지로 실어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시제품 3호기는 지난 7월 먼저 호주로 보낸 시제품 1, 2호기와 함께 다음달 호주 육군에 공식 인도된다. 내년 2월...

      2020.12.20 18:02

      한화디펜스 레드백, 호주서 獨 장갑차와 맞짱
    • 5조 걸린 호주장갑차 수주전, 한화는 어떻게 美·英을 꺾었나

      한화디펜스에서 만든 ‘레드백’ 장갑차 시제품 2대가 곧 호주 멜버른항에 도착한다. 한화는 작년 9월 호주 육군이 추진하는 ‘미래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 LAND 400 Phase 3)에서 독일 라인멘탈 디펜스의 &lsqu...

      2020.08.19 11:09

      5조 걸린 호주장갑차 수주전, 한화는 어떻게 美·英을 꺾었나
    • 한화 '레드백 장갑차' 호주 5조시장 뚫는다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레드백 장갑차’(사진)가 호주군의 주력 장갑차 선정 사업에서 최종 관문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가 5조원에 달하는 방산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 걸려 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4일 호주 육군의 궤도형 장갑차 획득 사업을...

      2020.07.26 18:03

      한화 '레드백 장갑차' 호주 5조시장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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