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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오픈

    • '259전 260기'…10년 만에 우승 恨 푼 서연정

      다른 모든 프로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프로 골프도 승자만을 위한 잔치다.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실력 차이는 종이 한장만큼도 안 나지만, 대접은 하늘과 땅 차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막론하고, 프로로 뛰는 동안 한 번 이상 우승컵을...

      2023.09.03 18:26

      '259전 260기'…10년 만에 우승 恨 푼 서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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