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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사업 부문

    • 신세계건설, 레저사업 매각…"부채비율 400%대로 낮춘다"

      신세계건설이 유동성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레저사업 부문을 계열사에 매각하기로 했다.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부채비율을 400%대까지 낮춘다는 구상이다.신세계건설과 조선호텔앤리조트는 14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신세계건설의 레저사업 부문 일체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결의했다. 두 회사는 다음달 중 주주총회를 통해 양수도를 승인하고, 오는 4월 말까지 관련...

      2024.02.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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