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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시 톰프슨

    • 장타여왕 렉시…마지막 '풀타임 샷'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 9번홀(파4). 렉시 톰프슨(29·미국)은 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며 티잉구역을 나섰다. 풀타임 투어 선수로서 친 마지막 티샷이었다. 9번홀(파4)을 파로 마무리한 그는 그린에서 어머니와 친구, 팬의 축하...

      2024.11.25 18:02

      장타여왕 렉시…마지막 '풀타임 샷'
    • 다섯 번째 男대회 출전 톰프슨, 우승꿈 이룰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 렉시 톰프슨(26·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 2라운드에서 6위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합류했다.톰프슨은 이번 대회의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 이번이 다섯 번째 출전이다. 올해는 버바 왓슨(43·미국)과 팀을 이뤘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

      2021.12.12 17:48

    • '장타 여왕' 톰프슨, PGA 선수들과 샷 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파트너로는 PGA투어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낙점됐다.톰프슨은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

      2021.12.07 13:34

      '장타 여왕' 톰프슨, PGA 선수들과 샷 대결
    • 이정은, 4타차 공동 3위…'막판 역전' 노린다

      이정은(25·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달러) 셋째날 공동 3위로 마감하며 2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을 이어갔다.이정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 레이크코스(파71·6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

      2021.06.06 17:31

    • 이정은, US오픈 공동3위…막판 역전 노린다

      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셋째날 공동 3위로 마감하며 2년만의 정상 탈환 도전을 이어갔다. 이정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638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021.06.06 14:25

    • 흔들림 없는 박인비, '버디쇼' 허미정…시즌 첫승 보인다

      ‘골프여제’ 박인비(33)는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 클래식의 ‘안방마님’이다. 2010년 대회가 생긴 이래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년간 준우승을 세 번이나 차지할 정도로 성적도 훌륭하다. 작년 11월 이후 국내에 머물던 박인비가 투어 복귀전을 이 대회로 정한 이유다. 박인비...

      2021.03.28 18:10

    • 4년 연속 PGA 도전한 렉시, 결실 맺을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4년 연속 도전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장타자 렉시 톰프슨(24·미국·사진)이 PGA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톰프슨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이...

      2019.12.15 15:10

      4년 연속 PGA 도전한 렉시, 결실 맺을까
    • 박성현 vs 톰프슨 vs 쭈타누깐 '장타 전쟁'

      박성현이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프슨(미국)과 장타 대결을 펼친다. 26일 미국골프협회(USGA)는 올해 US여자오픈 조편성을 공개했다. 이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찰스턴 골프클럽(파71·6535야드)에서 열린다. 우선 장타조가 눈길을 끈다. 박...

      2019.05.26 17:51

    • 74세 트럼프의 못말리는 '골프 사랑'

      한국 나이로 74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또 필드에 나갔다. 2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활절 주간에 미국을 대표하는 ‘장타퀸’ 렉시 톰프슨과 미국 보수우파 라디오 사회자인 러시 림보와 함께 라운드를 했다고 ...

      2019.04.22 15:06

      74세 트럼프의 못말리는 '골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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