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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스

    • 싱가포르 웡 총리 취임…51년 리콴유家 시대 막내려

      로런스 웡(51·사진)이 싱가포르 4대 총리로 15일 취임했다. 이로써 싱가포르는 20년 만에 새 지도자를 맞았다.웡 신임 총리는 이날 대통령궁에서 제4대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웡 총리는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미국 위스콘신대와 미시간대에서 공부한 관료 출신...

      2024.05.15 18:43

      싱가포르 웡 총리 취임…51년 리콴유家 시대 막내려
    • "언니, 내 약혼자는 안돼" 동생이 유언까지 남겼지만…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언니, 약속해. 내가 약혼했던 그 남자와는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고. 언니와 그 남자가 이어지는 걸 생각하면…. 나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병석에 누워 있는 동생은 옆에 앉아 있는 언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동생은 언니의 손을 ...

      2024.03.02 10:44

      "언니, 내 약혼자는 안돼" 동생이 유언까지 남겼지만…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이르면 내년 11월 권력 이양"

      리셴룽(71) 싱가포르 총리가 이르면 내년 11월 전에 로런스 웡 부총리에게 권력을 넘기겠다고 5일 밝혔다.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싱가포르엑스포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인민행동당(PAP) 전당대회에서 2025년 차기 총선 이전에...

      2023.11.05 23:52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이르면 내년 11월 권력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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