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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

    • 롯데월드 어드벤처, 35주년 신규 퍼레이드 '월드 오브 라이트'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35주년을 맞아 신규 야간 퍼레이드 ‘WORLD OF LIGHT(월드 오브 라이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3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빛이 어드벤처의 대표 캐릭터...

      2024.04.25 16:41

       롯데월드 어드벤처, 35주년 신규 퍼레이드 '월드 오브 라이트' 오픈
    • '유럽 신성' 아베리…PGA 피날레 장식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의 뒤를 이을 만하다는 ‘특급 신인’ 루드비그 아베리(24·스웨덴·사진)가 프로 데뷔 5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세간의 평가에 화답했다. 아베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

      2023.11.20 19:40

      '유럽 신성' 아베리…PGA 피날레 장식
    • 김주형, 타이거우즈 스크린골프리그 합류…亞 선수 유일

      김주형(21)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주도하는 가상현실 골프리그 TGL(Tomorrow Golf League) 멤버로 합류한다. 현재까지 발표된 명단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

      2023.10.06 12:48

      김주형, 타이거우즈 스크린골프리그 합류…亞 선수 유일
    • 마스터스 컷 탈락 충격?…매킬로이, 200억원 보너스 포기

      지난주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컷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최대 약 200억원(1500만달러)에 달하는 선수 영향력 지수(PIP) 보너스를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PIP 보너스를 받기 위해 의무로 출전해야 하는 미국...

      2023.04.11 10:24

      마스터스 컷 탈락 충격?…매킬로이, 200억원 보너스 포기
    • 2월인데 3승 쓸어담은 람…우즈도 "세계 최고의 선수" 찬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한 시즌 최다승은 샘 스니드가 1945년에 기록한 18승이다. 골프가 대중화되지도 않았고, 선수층도 얇았던 시절이었기에 나올 수 있는 숫자다.세계 최고 골프선수들이 겨루기 시작한 1990년 이후 PGA투어에서 한 선수가 한 시즌에 거둔 최다승은 9승이었다. 2000년 타이거 우즈와 2004년 비제이 싱이 각각 달성했다. 2010년대...

      2023.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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