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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톰

    • 카자흐스탄 "우라늄 중국에 다 팔아버릴 수도 있다" [원자재 포커스]

      우라늄 최대 생산국 카자흐스탄이 서방 국가에 우라늄 공급하는 게 어려워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서방과 러시아·중국의 대립 구도가 뚜렷해지면서 러시아의 영향권에 속한 카자흐스탄이 러시아와 중국에만 물량을 몰아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2024.09.11 12:44

      카자흐스탄 "우라늄 중국에 다 팔아버릴 수도 있다" [원자재 포커스]
    • "정전 심한데 원전은 단 한개"…美제재 피해 아프리카 찾는 러시아

      러시아가 원자력발전 산업에 대한 미국의 제재 가능성에 대비해 아프리카 대륙 진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 로사톰의 라이언 콜리에르 아프리카지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아...

      2024.04.03 08:32

      "정전 심한데 원전은 단 한개"…美제재 피해 아프리카 찾는 러시아
    • 韓·美 다투는 사이 러·中이 다 쓸어갔다

      한국과 미국의 대표 원전기업이 법적 분쟁을 벌이는 사이 러시아와 중국이 세계 원전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가 원천기술을 놓고 법적 분쟁을 벌이면서 원전 수출 경쟁에서 함께 뒤처진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세계 원자력산업 현황 보...

      2024.02.16 18:43

      韓·美 다투는 사이 러·中이 다 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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