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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장

    • '19살 루키' 파노, LPGA 깜짝우승

      절대 강자가 없어 대회마다 우승자 예측이 어려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이번에는 ‘10대 우승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자신의 19번째 생일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미국의 알렉사 파노(사진). 파노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GC(파7...

      2023.08.21 18:55

      '19살 루키' 파노, LPGA 깜짝우승
    • '특급신인' 로즈 장, 첫 출전 메이저 대회서 '특급 대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특급 신인' 로즈 장(20·미국)이 프로로서 처음 출전하는 메이저대회에서 특급 대우를 받았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조직위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한국시간) 1, 2라운드 조 편성과 출발 시간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로즈 장은 세계랭킹 5위 이민지(호주), 세계랭킹 9위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

      2023.06.21 14:58

    • "우즈도 응원"…여자골프 슈퍼스타 등장에 미국 골프계 '들썩'

      미국 골프계가 '슈퍼 스타'의 탄생에 들썩이고 있다. 주인공은 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즈 장(20·미국)이다. 장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275만달러)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를 친 뒤 이어진 연장전에서 제니퍼 컵초(미국)를 누르고...

      2023.06.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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