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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8만명 찾는 문화공간 겸 카페 '명주정원'…폐업한 시멘트공장을 상주의 핫플로
이민주 명주정원 대표는 호주에서 유학한 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2018년 경상북도의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 지원을 받아 고향 상주에서 창업했다. 그는 상주 함창에 카페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연간 18만 명이 찾는 명소로 바꿨다.버려진 시멘트 공장이었고 폐업한 ...
2024.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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