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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인사

    • 롯데케미칼·호텔, 1년 만에 수장 교체…칼 빼든 신동빈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1주일 앞두고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졌다. 대부분은 근거 없는 루머였지만, 시장이 크게 반응했다. 증시에선 롯데 계열사 주가가 급락했고 채권 시장에선 회사채 금리가 뛰었다. 과거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한 롯데케미칼, 롯...

      2024.11.28 17:42

      롯데케미칼·호텔, 1년 만에 수장 교체…칼 빼든 신동빈
    • 롯데, 계열사 임원 10~30% 줄인다

      롯데그룹이 28일 정기 인사에서 각 계열사 임원을 10~30%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롯데케미칼을 비롯한 핵심 계열사 실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돌입한 비상경영체제에 걸맞게 임원 수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일부 계열사는 퇴임 임원 통보를 시작했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28일 계열사별 이사회를 열고 정기인사를 발표한다. 애초 다음달 인사가 이뤄질 것...

      2024.11.26 17:31

    • 이훈기, 롯데케미칼 '구원 투수'로…롯데 3세 신유열은 신사업 총괄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겸 롯데헬스케어 대표(사장)가 부회장 승진과 함께 그룹 화학 계열사를 총괄하는 화학BU의 구원투수로 투입된다. 롯데케미칼 등 실적 악화에 빠진 화학 부문의 체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상무는 ...

      2023.12.06 09:56

       이훈기, 롯데케미칼 '구원 투수'로…롯데 3세 신유열은 신사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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