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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블랙

    • 김영하 작가 "내가 쓴 줄" vs 롱블랙 "책 본적 없다"…표절 논란

      김영하 작가가 자신의 저서 '여행의 이유'에 나오는 문장과 유료 뉴스레터 서비스 롱블랙의 홍보 문구가 유사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롱블랙 측은 "콘텐츠팀 구성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김영하 작가는 1일 자신의 사회...

      2024.08.01 07:54

      김영하 작가 "내가 쓴 줄" vs 롱블랙 "책 본적 없다"…표절 논란
    • (1) 멜버른 톱 로스터리 10년 경력…'에이커피' 창업한 '바리스타의 바리스타'

      스타벅스를 무릎 꿇린 나라. 호주의 커피 문화는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이다. 1950년대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호주에 에스프레소를 퍼뜨렸다. 1970년대 보헤미안 예술가들은 멜버른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커피를, 동네 카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

      2019.02.03 07:53

       (1) 멜버른 톱 로스터리 10년 경력…'에이커피' 창업한 '바리스타의 바리스타'
    • 다같은 '아메리카노'인데…카페마다 이름 왜 다를까

      10년 전만 해도 '커피'하면 맥심 믹스커피를 떠올렸죠. 아메리카노는 대학생들이나 먹던 신문물에 가까웠습니다.하지만 지금은 10대 청소년도, 70대 할머니도 아메리카노를 찾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더운 여름에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2017.07.24 10:59

      다같은 '아메리카노'인데…카페마다 이름 왜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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