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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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위에서 新냉전…美 vs 중·러 '우주전쟁'
‘달에서 화성까지 탐사한다.’ 한국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21개국이 13년간 117조원을 투입한 글로벌 초대형 우주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를 미 항공우주국(NASA)이 설명하는 수식어다. 미국 등은 아르테미스 프로젝...
2022.09.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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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만 캐도 4조 번다…미·중·러 '달 광산' 개발 경쟁 [김진원의 머니볼]
‘헬륨-3’는 핵융합 발전에 사용될 수 있는 미래 에너지원입니다. 지구상에서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헬륨-3 1g은 석탄 40t에 달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헬륨-3 1t의 가치는 30억 달러, 한화 4조원 이상 입니다. 하늘에...
2022.09.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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