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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지아다스

    • '대항해 시대' 포르투갈로 바라본 유럽

      1574년 1월이 끝나갈 무렵, 벽난로 옆에서 한 남성이 불에 타 죽은 채 발견됐다. 남성의 이름은 다미앙 드 고이스(1502~1574). 포르투갈 왕립 기록물 보관소장이던 그는 역사가이자 철학자였다. 시신의 손엔 반쯤 타다 만 문서 조각이 쥐여 있었다.영국 케임브리지...

      2024.07.26 18:15

       '대항해 시대' 포르투갈로 바라본 유럽
    • 1574년 포르투갈 기록물 보관소장이 불타 죽은 채 발견됐다 [서평]

      1574년 1월이 끝나갈 무렵, 벽난로 옆에서 한 남성이 불에 타 죽은 채 발견됐다. 남성의 이름은 다미앙 드 고이스(1502~1574). 포르투갈 왕립 기록물 보관소장이었던 그는 역사가이자 철학자였다. 시신의 손엔 반쯤 타다 만 문서 조각이 쥐여 있었다. &...

      2024.07.26 14:25

      1574년 포르투갈 기록물 보관소장이 불타 죽은 채 발견됐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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