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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슈터

    • 루트슈터 도전한 넥슨, 10년 이상 장수 게임 만든다

      넥슨이 이 회사 최초의 루트슈터 게임인 ‘퍼스트 디센던트’로 해외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해외에서 인기 장르로 자리잡은 루트슈터 시장에서 퍼스트 디센던트가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란 업계 기대도 나온다.퍼스트 디센던트는 넥슨이 지난...

      2024.07.24 12:16

      루트슈터 도전한 넥슨, 10년 이상 장수 게임 만든다
    • 신작 게임으로 美·中·日 제패…넥슨, 사상 첫 매출 4조 '눈앞'

      넥슨이 글로벌 게임 시장을 휩쓸고 있다. 장르 개척에 도전하며 낸 신작이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나란히 PC 게임 매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에서 내놓은 모바일 게임은 지난달 유튜브를 제치고 세계에서 수익을 두 번째로 많이 낸 앱 자리에 올랐다. ...

      2024.07.03 15:42

      신작 게임으로 美·中·日 제패…넥슨, 사상 첫 매출 4조 '눈앞'
    • '장르 다각화'로 승부 거는 게임업계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일변도였던 게임 시장에 장르 다각화 바람이 불고 있다. 새 장르 개척에 나서거나 하나의 지식재산권(IP)으로 여러 장르 게임을 동시에 개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인기 IP에 의존하던 게임사들이 이용자 저변을 넓히기 위해 새...

      2023.09.25 16:29

      '장르 다각화'로 승부 거는 게임업계
    • 'RPG+총' 꺼내든 K게임, 북미·유럽 정조준

      한국 게임이 좀처럼 기를 못 펴는 시장이 있다. 글로벌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북미·유럽이다. 국내 게임사 시가총액 1~3위인 넥슨,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의 북미·유럽 매출 비중은 6~12%에 불과하다. ‘빅3’ 게임사가 북미·유럽 시장을 개척할 새 무기로 ‘루트슈...

      2023.09.08 15:02

      'RPG+총' 꺼내든 K게임, 북미·유럽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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