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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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외교관 "임종석 '통일 말자' 발언은 반헌법적…분노 금치 못해"
'탈북 외교관'인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대사관 대사대리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통일하지 말자, 두 국가론 수용하자"고 발언한 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10일 말했다.류 전 대사대리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nbs...
2024.10.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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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前주쿠웨이트 北대사대리 "김정은, 핵무기 포기하지 않을 것"
2019년 탈북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류현우 전 주쿠웨이트 북한대사대리(사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이 핵무기를 자신과 체제의 생존과 직결된다고 믿는다는 분석이다. 류 전 대사대리는 1일 미...
2021.02.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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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류현우 前 북한대사대리 "김정은, 핵 포기 안할 것"
2019년 탈북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류현우 전 주쿠웨이트 북한대사대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이 핵무기를 자신과 체제의 생존과 직결된다고 믿는다는 분석이다.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2021.02.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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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망명' 北출신 류현우 "핵무기는 김정은 생존의 열쇠"
탈북 후 한국에 입국해 생활 중인 류현우 전직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미국 매체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 전 대사대리는 1일 미 CNN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류 전 대리대사는 현재 국회의원인 전 영...
2021.02.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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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층, 한국에 살고 있었다?…"2019년 탈북 추정"
전직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탈북해 한국에서 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소식통에 따르면 2017년 9월 당시 쿠웨이트 주재 대사대리를 맡았던 류현우 전 대사대리가 가족과 함께 탈북해 현재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
2021.01.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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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인사하는 류현우
류현우가 3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최종라운드 8번홀에서 버디 퍼팅 성공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KPGA 민수용 기자 제공
2017.12.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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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지점 살피는 류현우
류현우가 3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최종라운드 7번홀에서 공략지점을 살피고 있다. /KPGA 민수용 기자 제공
2017.12.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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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우의 퍼팅
류현우가 3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KPGA 민수용 기자 제공
2017.12.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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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방향 살피는 류현우
류현우가 2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3라운드 4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KPGA 민수용 기자 제공
2017.12.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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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퍼팅 실패한 류현우
류현우가 2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3라운드 3번홀에서 버디퍼팅 실패후 아쉬워하고 있다. /KPGA 민수용 기자 제공
2017.12.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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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우의 아이언 티샷
류현우가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2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KPGA 민수용 기자 제공
2017.12.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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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류현우
류현우가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4번홀 티그라운드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KPGA 민수용 기자 제공
2017.12.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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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방향 살피는 류현우
류현우가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2번홀에서 아이언 티샷 후 볼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KPGA 민수용 기자 제공
2017.12.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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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라인 살피는 류현우
류현우가 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2라운드 1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KPGA 민수용 기자 제공
2017.12.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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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우, 3언더파 '굿샷'…김시우도 언더파 출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영건’ 김시우(22·CJ대한통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 중인 류현우(36·한국석유)가 총상금 975만달러(약 110억원)가 걸린 WGC-HSBC챔피언스 대회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류현우는 26일 중국 상하이의 시산인터내셔널GC(파72·7281야드)에...
2017.10.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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