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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피스터

    • 착한 말만 쓰자는 압박에 입 열기가 두려워

      올초 가수 아이유가 발표한 신곡 ‘러브 윈즈(Love Wins)’를 두고 한때 논란이 일었다. ‘러브 윈즈’는 2015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 결혼에 합헌 결정을 내렸을 때 성소수자들이 내건 슬로건이다.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

      2024.03.22 18:52

       착한 말만 쓰자는 압박에 입 열기가 두려워
    • "약자에 상처주는 발언 절대 금지"라는 착한 마음의 부작용 [서평]

      올해 초 가수 아이유가 발표한 신곡 '러브 윈즈(Love Wins)'를 두고 한때 논란이 일었다. '러브 윈즈'는 2015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 결혼에 합헌 결정을 내렸을 때 성소수자들이 내건 슬로건이다.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문구를 이성...

      2024.03.22 14:27

      "약자에 상처주는 발언 절대 금지"라는 착한 마음의 부작용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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