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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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지리, 부산서 친환경車 만든다
프랑스 르노자동차와 중국 지리자동차가 한국에서 하이브리드카 등을 제조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조만간 발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합작법인은 생산시설로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산공장을 활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링크앤코01의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rd...
2021.12.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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