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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 호프먼

    • '쩐의 전쟁' 美대선…고액 기부, 공화로 몰렸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정치 기부금 모금 열풍이 뜨겁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박빙 승부로 향방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지면서 역대급 자금 모금이 예상되고 있다. 정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비영리단체 오픈시크릿에 따르면 올해...

      2024.06.19 18:22

      '쩐의 전쟁' 美대선…고액 기부, 공화로 몰렸다
    • "USB 귀찮아" 다들 생각했지만…행동으로 옮긴 휴스턴만 '돈방석'

      “저 옷들은 다 죽은 옷이야. 다 한 번씩 입고 사진을 찍었어. 나는 새로운 옷을 입어야 해.”옷장이 가득한데도 계속해서 옷을 사는 동생을 한심하게 바라보던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생 제니퍼 하이먼에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동생 같은 사람...

      2022.06.03 17:21

      "USB 귀찮아" 다들 생각했지만…행동으로 옮긴 휴스턴만 '돈방석'
    • "대선으로 인한 혼란 막아달라"…美 기업인 50인의 절박한 호소

      “미국 경제와 시장의 미래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확고한지에 달려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주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리드 호프먼 링크트인(소셜네트워크) 창업자, 세스 클라만 바우포스트(헤지펀드) 최고경영자(CEO), 머리사 메이...

      2020.10.15 17:14

      "대선으로 인한 혼란 막아달라"…美 기업인 50인의 절박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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