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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들

    • 이마트 '식료품 노브랜드' 만든다

      이마트가 ‘초저가 식료품 전문 매장’을 연다. 초저가 공산품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노브랜드와 비슷한 콘셉트의 초저가 신선식품 매장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계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신선식품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쿠팡, 알리 등 e커머스 공세에 맞서고 실...

      2024.04.07 18:07

      이마트 '식료품 노브랜드' 만든다
    • '그로서리판 노브랜드' 만든다…이마트의 '승부수' [송영찬의 신통유통]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이마트가 ‘초저가 식료품 전문 매장’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초저가 공산품과 가공식품 중심의 노브랜드와 구분되는 별도의 초저가 신선식품 매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고물가에 신선식품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쿠...

      2024.04.07 16:52

      '그로서리판 노브랜드' 만든다…이마트의 '승부수' [송영찬의 신통유통]
    • 아마존 공세 버틴 美 오프라인 유통 삼총사 '생존비결'

      국내 유통업체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은 분기 적자까지 냈다. 더 이상 매장을 늘리기 어려운 백화점들은 명품만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해외 오프라인 유통회사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온라인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있다. 미국의 대형마트 타...

      2019.08.14 17:37

      아마존 공세 버틴 美 오프라인 유통 삼총사 '생존비결'
    • 이마트가 벤치마킹한 獨 '알디'·'리들'…초저가 앞세워 유럽·북미시장서 돌풍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일상적 초특가 전략을 구상하면서 독일계 저가형 슈퍼마켓인 ‘알디(Aldi)’와 ‘리들(Lidl)’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런 매장을 ‘하드 디스카운트 스토어(HDS&mi...

      2019.04.10 17:27

      이마트가 벤치마킹한 獨 '알디'·'리들'…초저가 앞세워 유럽·북미시장서 돌풍
    • PB로 유럽 유통가 점령한 獨 알디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소비자들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상표가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이 스스로 내놓은 ‘자체상표(private brand·PB)’다. 영국 대표 백화점 존루이스, 독일계 할인점 알디·리들, 프랑스 냉동식품 전문점 피카르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기업은 PB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ls...

      2018.07.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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