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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 고

    •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

      고진영(29)과 박현경(24) 등을 지도하는 이시우(43)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2024~2025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위를 차지했다.격년으로 국내 최고의 교습가 10인을 발표하는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6월부터 1부투어를 뛰고 있는 남녀 프로 골프 선수를 대상으로 ...

      2024.12.06 15:18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
    • 다시 전성기 맞은 '최연소 사냥꾼' 리디아 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에게는 수많은 최연소 기록이 따라다닌다. 15세4개월에 최연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우승을 하고, 17세7개월에 최연소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2015년 18세6개월에 최연소 LPGA 10승을 올려 최연소 올해의 선수상을...

      2024.11.24 17:24

      다시 전성기 맞은 '최연소 사냥꾼' 리디아 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 "15살의 나, 이제는 넘어섰어요" 리디아 고, '천재소녀' 무게 벗고 날아오르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에게는 수많은 최연소 기록이 따라다닌다.  15살 4개월에 최연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대회 우승, 17살 7개월에 최연소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했고 2015년 18세 6개월에 최연소 LPGA 10승을 기록하며 최연소 올해의 ...

      2024.11.24 13:54

      "15살의 나, 이제는 넘어섰어요" 리디아 고, '천재소녀' 무게 벗고 날아오르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 'LPGA 시드사냥' 나서는 윤이나…"1등 욕심보다 안전하게 통과 목표"

      17일 부산 기장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끝난 위믹스 챔피언십 2024는 윤이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소속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국내 대회일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대상과 상금왕, 평균 타수 1위 등 3관왕을 휩쓸며 KLPGA투어를 평정한 그가 ...

      2024.11.17 17:47

      'LPGA 시드사냥' 나서는 윤이나…"1등 욕심보다 안전하게 통과 목표"
    • 2위와 압도적 격차…넬리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사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4시즌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확정됐다.올 시즌 메이저대회 1승 포함, 6승을 올린 코르다는 4일 기준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244점을 쌓아 1위를 달리고...

      2024.11.04 18:28

      2위와 압도적 격차…넬리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
    • 리디아 고, '그림 같은 티샷'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

      2024.09.26 17:08

       리디아 고, '그림 같은 티샷'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시원한 스윙'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

      2024.09.26 17:06

       리디아 고, '시원한 스윙'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오른팔에 선명한 오륜기 표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

      2024.09.26 17:04

       리디아 고, '오른팔에 선명한 오륜기 표시'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집중'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

      2024.09.26 17:02

       리디아 고, '집중'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신중하게 거리 확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

      2024.09.26 17:02

       리디아 고, '신중하게 거리 확인' 포토 뉴스
    • 박현경-리디아 고-이예원, '환한 미소 방긋~'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 리디아 고, 이예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

      2024.09.26 17:01

       박현경-리디아 고-이예원, '환한 미소 방긋~'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이시우 프로와 함께 즐겁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3번 홀에서 캐디로 나선 이시우 프로와 이동하고 있...

      2024.09.26 13:17

       리디아 고, '이시우 프로와 함께 즐겁게~' 포토 뉴스
    • 리디아 고-이시우 프로, '버디 잡고 기분 좋은 주먹 인사'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3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로 나선 이시우 ...

      2024.09.26 13:17

       리디아 고-이시우 프로, '버디 잡고 기분 좋은 주먹 인사' 포토 뉴스
    • "신데렐라요?…꿈같은 시즌 '무조건 내 편' 남편 덕이죠"

      “어릴 때부터 골프가 인생에서 제일 큰 부분이었어요. 남편을 만나면서 제 삶에 골프 외에도 다른 게 있다는 걸 느꼈고 골프를 더 즐기면서 재밌게 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동화’라고 표현할 정도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2024.09.25 18:10

      "신데렐라요?…꿈같은 시즌 '무조건 내 편' 남편 덕이죠"
    • 한달만에 또 우승컵…리디아 고 '동화같은 시즌'

      리디아 고(27·뉴질랜드)의 ‘동화 같은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리디아 고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

      2024.09.23 18:19

      한달만에 또 우승컵…리디아 고 '동화같은 시즌'
    • 배소현·박현경 키운 퀸메이커…"옛날엔 삼류 골퍼였죠"

      23일 경기 용인시 수원CC 골프연습장에서 만난 이시우(43) 빅피쉬골프아카데미 원장의 휴대폰은 쉴 틈 없이 울려 댔다. 몇 시간 전 해외파 제자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 소식을 전해 온 뒤부터다. 쏟아지는...

      2024.09.23 18:18

      배소현·박현경 키운 퀸메이커…"옛날엔 삼류 골퍼였죠"
    • 8월, 동화같았던 '리디아 연대기'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6784야드) 연습 그린.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7)는 남편 정준 씨와 따뜻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최종라운드를 1타 ...

      2024.08.26 18:28

      8월, 동화같았던 '리디아 연대기'
    • 무슨 인연이길래…도널드 트럼프 "장하다 리디아 고"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계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가장 인상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골프 마니아'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사...

      2024.08.12 07:14

      무슨 인연이길래…도널드 트럼프 "장하다 리디아 고"
    • 천재 소녀서 '파리 퀸'으로…리디아 고, 女골프 金

      핀까지 거리 2.3m. 10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최종 라운드의 마지막 홀에서 버디퍼트를 앞두고 리디아 고(27·뉴질랜드)는 살짝 눈을 감고 심호흡을 했다. 1타 차 단독 선두. 이 홀에서 타수를 지키기만 해도 금메달을 확정 지을 수 있...

      2024.08.11 17:53

      천재 소녀서 '파리 퀸'으로…리디아 고, 女골프 金
    • 금·은·동 다 모았다…명예의 전당 오르는 '현대가 며느리'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천재’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금·은·동메달을 모두 모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번 금메달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

      2024.08.11 10:29

      금·은·동 다 모았다…명예의 전당 오르는 '현대가 며느리' [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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