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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인비테이셔널

    • '오일머니의 힘'…수입랭킹 톱10 중 7명이 LIV 골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LIV 인비테이셔널 골프 시리즈로 이적한 필 미컬슨(52·미국)이 ‘지난 1년간 가장 돈을 많이 번 골프선수’ 자리에 올랐다. LIV로 옮기면서 받은 엄청난 규모의 이적료 덕분이다. 5년 넘게 1위 자리를 지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

      2022.07.31 17:43

    • 사우디 '1조원 유혹' 뿌리친 골프 황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사진)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의 지원을 받는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참가하는 대가로 1조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제안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리브 인비테이셔널을 이끄는 전 프로골프 선수 그레그 노먼은 7일...

      2022.06.07 17:45

      사우디 '1조원 유혹' 뿌리친 골프 황제
    • 니클라우스 "사우디리그로부터 1억달러 제안 받아"

      '황금곰' 잭 니클라우스(82·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으로 열리는 리브(LIV) 인비테이셔널 골프 시리즈로부터 1억 달러(약 1276억원)에 이르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17일 "리브 ...

      2022.05.17 16:42

      니클라우스 "사우디리그로부터 1억달러 제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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