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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인비테이셔널골프

    • '오일머니의 힘'…수입랭킹 톱10 중 7명이 LIV 골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LIV 인비테이셔널 골프 시리즈로 이적한 필 미컬슨(52·미국)이 ‘지난 1년간 가장 돈을 많이 번 골프선수’ 자리에 올랐다. LIV로 옮기면서 받은 엄청난 규모의 이적료 덕분이다. 5년 넘게 1위 자리를 지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

      2022.07.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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