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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원원

    • 역도·근대5종서 '막판 값진 銀·銅' 수확

      반전과 감동으로 물든 대한민국의 2024 파리올림픽 피날레 주역은 박혜정(21)과 성승민(22)이었다. 대회 최종일인 11일 성승민이 여자 근대5종에서 아시아 최초의 동메달을 수확했고, 박혜정은 역도 여자 81㎏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총 메달 32개(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역대 최다였던 1988년 서울올림픽의...

      2024.08.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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