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알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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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쌓인 이미지를 그리며 나만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죠"
서울 청담동 거리에 2022년 자리를 튼 미국 갤러리 글래드스톤. 한국에서 조명받지 않은 작가들을 선보이며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최근 이곳에서 개인전 ‘더블 제미니’를 열고 있는 미국 오하이오 출신 작가 리처드 알드리치(사진)도 ...
2024.12.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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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심리학도 알드리치의 골방 그림, 세계를 매혹한 여정
서울 청담동 거리에 2022년부터 자리를 튼 미국 갤러리 글래드스톤.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지금까지 한국에서 조명받지 않았던 작가들을 다수 선보이며 미술 애호가들의 인기를 얻었다. 보다 많은 소속 작가들에게 아트페어 밖 전시 기회를 열어주면서 한국 예술계에 각인시키고자...
2024.10.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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