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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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피구라, 인도 6000억 이어 몽골에서 1조5000억원 날렸다 [원자재 포커스]
원자재 중개기업 트라피구라가 또 사기를 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번 인도 니켈 사기 사건에 이어 이번에도 내부 직원의 소행으로 드러나고 있다. 제레미 위어 트라피구라 최고경영자(CEO)가 후임인 리차드 홀텀 천연가스부문 대표에게 자리를 넘기기로 한 가운데 갖가지...
2024.10.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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