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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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는 올드하다?…"BTS도 부른 블루스, 언제나 트렌디하죠"
“1960년대 영국 록 밴드 비틀스와 롤링스톤스의 인기처럼 지구 반대편에서 온 블루스 밴드가 미국 예술을 다시 발전시켰다.”(세계블루스대회에 참가한 미국 베테랑 블루스 드러머 데니스 코튼)한국은 ‘블루스 불모지’다. 밴드가 설...
2022.09.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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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블루스 밴드…"BTS처럼 K블루스도 세계서 통할 것"
한국은 ‘블루스 불모지’다. 밴드가 설 수 있는 무대도 없고, 제대로 된 블루스를 들어본이도 드물다. 그마저 기성...
2022.09.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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