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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재

    • LX하우시스, 11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LX하우시스가 11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창호·바닥재·벽지·단열재 등 4개 제품이 수상했다. 또 아동·청소년 생활공간 개선활동 등의...

      2024.07.24 10:59

      LX하우시스, 11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 "마감재값 줄이자" vs "결로 생겨"…재건축 조합 잡음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정비사업 조합에서 마감재 선택을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공사비 급등으로 조합원의 부담이 늘자 조합 차원에서 마감재를 바꿔 공사비를 조금이라도 낮춰보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이와 달리 준공 후 하자 등을 우려해 ...

      2024.07.21 17:10

      "마감재값 줄이자" vs "결로 생겨"…재건축 조합 잡음
    • 반포주공에 무슨 일이…재건축 조합원 갈등 '시끌' [이슈+]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정비사업 조합에서 마감재 선택을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공사비 급등으로&nb...

      2024.07.20 20:04

      반포주공에 무슨 일이…재건축 조합원 갈등 '시끌' [이슈+]
    • 현대L&C의 강화 천연석 '칸스톤' 인천 2터미널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에 강화 천연석(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을 공급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올 하반기까지 국제 여객 기준 1억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동북아 1위, 세계...

      2024.05.06 15:34

      현대L&C의 강화 천연석 '칸스톤' 인천 2터미널에 들어간다
    • 현대L&C, 고급 마감재 앞세워 美·인도 공략

      건자재 전문기업 현대L&C는 인조대리석, 엔지니어드 스톤 등 프리미엄 마감재를 앞세워 5년 후인 2029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 60%’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6년 전 26%대에 머물던 이 회사의 해외시장 매출 비중은 지난해 40%를 처음 넘어섰다. 수출국도 같은 기간 30개국에서 50여 개국으로 늘어났다. 포화 수준에 다...

      2024.03.12 18:04

    • 현대L&C "인도·중동 공략해 해외매출 60% 달성할 것"

      건자재 전문기업 현대L&C는 인조대리석, 엔지니어드 스톤 등 프리미엄 마감재를 앞세워 '해외 매출 60%'를 5년 내 달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 6년 전 26%대였던 해외시장 매출이 지난해 40%를 처음 넘어섰고 앞으로도 해외에서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것...

      2024.03.12 15:37

      현대L&C "인도·중동 공략해 해외매출 60% 달성할 것"
    • 신명마루, 올해 인테리어 컬러 트렌드 '코리아빌드위크'서 선보인다

      신명마루가 내달 21일부터 4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위크'에서 올해 인테리어 컬러 트렌드를 소개한다.신명마루는 공간을 구성하는 제품과 마감재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사용되는 내외장재 등을 소개하는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특별관에 참여키로 ...

      2024.01.29 16:21

      신명마루, 올해 인테리어 컬러 트렌드 '코리아빌드위크'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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