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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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연장?… "美, 비상계획 준비"
미국 정부가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북 정상회담이 하루 더 연장될 것에 대비해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미국 CNN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장소로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를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CNN은 회담 준비상...
2018.06.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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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6월 방미때 트럼프 별장 '마라라고' 안 갈듯
아베·시진핑 초대한 '겨울 백악관', 6월말이면 너무 더워 트럼프와 '스킨십' 어떻게 이뤄질까…방미 형식도 관심 한국과 미국이 오는 6월 말 워싱턴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한 가운데, ...
2017.05.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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