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보에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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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처럼 붐볐던 곳 없어…韓 진출 검토"
지난해 국내 최대 미술 축제 ‘프리즈 서울’에 참여한 330여 개 갤러리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부스는 영국 로빌란트+보에나였다. 안드레아 바카로, 마르크 샤갈 등 올드 마스터의 작품부터 제프 쿤스의 3m 높이 대작 ‘게이징볼&rsquo...
2024.06.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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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대표 "프리즈 서울처럼 붐볐던 곳 없어…韓 진출 검토"
지난해 국내 최대 미술축제 ‘프리즈 서울’에 참여한 330여개 갤러리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부스는 단연 영국&n...
2024.06.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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