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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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빵 바지에 베레모 쓴 빈민가 악동들…프랑스 혁명군 선봉에 섰다
19세기 가난한 노동자와 빈민 거주 지역이었던 파리 북동쪽에 있는 몽마르트르, 벨빌, 메닐몽탕에 살던 아이들을 티티 파리지앵(Titi Parisien)이라고 불렀다. 티티 파리지앵은 프렌치 베레모를 쓴 채 아버지와 형에게 물려받은 크고 해진 바지를 멜빵으로 잡아맨 수완...
2025.01.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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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르 언덕의 장난꾸러기 '티티 파리지엥'
19세기 가난한 노동자와 빈민들의 거주 지역이었던 파리 북동쪽에 위치한 몽마르트르(Montmartre), 벨빌(Belleville), 메닐몽땅(Ménilmontant) 에 살던 아이들을 티티 파리지엥 (Titi Parisien)이라고 불렀다.티티 파리지엥들...
2024.12.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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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마가렛 노벨평화상 100만 서명 '소록도서 40년 한센인 간호'
마리안느 마가렛 간호사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 100만명 달성이 목전이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마리안느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와 (사)마리안느 마가렛은 40여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성심껏 돌본 두 간호사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
2019.06.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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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와 마가렛', 소록도의 사랑·감사의 기록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소록도 한센인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보듬어 안은 오스트리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3)와 마가렛 피사렉(82)의 이야기다.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은 40여 년간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본...
2017.04.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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