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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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맨슨·에반 레이첼 우드 14년 나이 극복 로맨스, 성폭행이었나 [종합]
10대였던 에반 레이첼 우드와 14살 나이를 극복하고 교제했던 것으로 알려졌던 마릴린 맨슨(본명 브라이언 워너)가 실상 그루밍 성폭행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에반 레이첼 우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를 학대한 사람의 이름은 브라이언 워너이며...
2021.02.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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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맨슨에 '그루밍' 당했다"…전 연인 에반 레이첼 우드 폭로
할리우드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34)가 전 연인인 가수 마릴린 맨슨(본명 브라이언 위너·52)으로부터 '그루밍' 성폭력을 당했다며 폭로했다. 에반 레이첼 우드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학대한 사람은 브라이언 위너"라...
2021.02.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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