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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업소

    • 경찰, 성매매 마사지업소 장부서 공직자 23명 추가 확인

      충북경찰청은 청주 모 마사지업소 불법 성매매 사건과 관련, 고객 장부에 적힌 공직자 23명의 신원을 추가로 파악했다 밝혔다. 이로써 성매매 혐의를 받는 공직자는 1차 수사 때 적발된 14명을 포함해 모두 37명으로 늘었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앞서 경찰은 해당...

      2022.11.16 12:58

      경찰, 성매매 마사지업소 장부서 공직자 23명 추가 확인
    • 건강 마사지 대중화됐는데…30만 종사자 불법?

      미용 운동 건강 등을 위한 마사지가 대중화되면서 관련 종사 인구가 3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들 마사지는 대부분 불법이어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현행 법률상 안마업은 시각장애인에게만 허용을 해주고 있어서다. 불법 마사지 행위를 두고 마사지 업...

      2019.10.04 15:05

      건강 마사지 대중화됐는데…30만 종사자 불법?
    • "유사 성행위 흔적 못찾아" 일회용 속옷·콘돔 나온 마사지업소 '무죄'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안에서 유사성행위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업주가 무죄를 받았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최종선 부장판사는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안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혐의(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31)씨에 대해 '무죄'...

      2019.01.03 15:40

      "유사 성행위 흔적 못찾아" 일회용 속옷·콘돔 나온 마사지업소 '무죄'
    • 바지사장 내세웠지만…마사지업소 3곳 운영자 구속기소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서창원 부장검사)는 성매매 알선이 적발되자 처벌을 피하려고 속칭 바지사장을 내세워 조사받게 한 혐의(범인도피교사)로 A(58)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대구 수성구에서 운영하던 마사지업소가 단속되자 종업원 B(52)...

      2018.12.18 09:58

      바지사장 내세웠지만…마사지업소 3곳 운영자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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