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산자유무역지역

    •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 고시

      경상남도는 지난 9일자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달 산업통상자원부 지형도면에 따른 전산자료를 등재할 계획이며, 이후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통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이 국가산단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가산업단지로 고시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70%로 제한된 건폐율을 80%까지 상향할 수 있다.

      2024.08.12 17:15

    •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으로 재도약

      경상남도가 국내 첫 자유무역지역인 마산자유무역지역(사진)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작업에 들어간다.경상남도는 국가산업단지 지위를 얻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산단 고도화와 입주기업 제조혁신, 기반시설 개선 등의 계획이 담긴 ‘마산자유무역지역 2030’을 추...

      2024.01.10 19:04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으로 재도약
    • 마산 자유무역지역 50년史 사진전

      경남 창원시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마산 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 역사 사진전’을 연다.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마산합포구청, 마산회원구청에서 9월 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돌아볼 수 있는 기념 사진 110점을 전시한다.

      2020.07.29 17:39

    • 마산자유무역지역 임대료 30% 감면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올해 말까지 입주 기업의 임대료를 30% 감면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수출과 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 기업을 위한 조치다. 마산자유무역지역에는 지난 3월 기준 117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연말까지 총 7억80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할 예정이다.

      2020.07.15 18:00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