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무라 야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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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반값 예산'으로 양조위 두기봉도 모셔가는 도쿄국제영화제
[제37회 도쿄국제영화제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레드카펫]지난 28일, 제37회 도쿄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올해의 개막작은 시라이시 카즈야 감독의 <11 레벨스>가 상영되었다. 2009년에 데뷔한 시라이시 카즈야 감독은 <이름...
2024.11.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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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의 조상님…살인도 미학으로 만든 일본 'B급 무비의 거장'
스즈키 세이준(1923~2017)은 오시마 나기사, 이마무라 쇼헤이, 마스무라 야스조 등을 포함해 1960년대 일본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었던 ‘재패니즈 뉴웨이브’의 기수 중 한명이다. 봉준호, 쿠엔틴 타란티노와 같은 장르 영화 거장들이 가장 많...
2024.03.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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