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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거래

    • 사이버 마약거래 급증… 5년새 적발 건수 13배 증가

      최근 5년간 인터넷 마약류 사범 적발 건수가 약 13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재옥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자유한국당·대구 달서을)은 2012년 86건이던 경찰의 인터넷 마약류 사범 적발 건수가 지난해 1120건으로 크게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윤 의원은 경찰청에 요청해 ‘인터넷·SNS 이용 마약류 사범 단속 현황&...

      2017.08.06 18:35

    • "마약거래 꼼짝마"…검찰, FBI처럼 '딥웹'도 감시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인터넷 무법지대가 있다. ‘딥웹(deep web)’이다. 딥웹은 네이버나 구글처럼 일반적인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지 않는 인터넷 공간을 말한다. 별도로 암호화된 네트워크에 존재하기 때문에 ‘토르&...

      2017.07.18 18:03

       "마약거래 꼼짝마"…검찰, FBI처럼 '딥웹'도 감시
    • 마약거래 국제화에 적극 대처키로

      *** 검찰, 외국마약 수사기관과 공조 *** 정부는 최근들어 히로뽕등 마약거래가 한국-일본-동남아-미주지역을 잇는국제적 연계조직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중시, 미국/일본등 외국의마약수사기관과 본격적인 수사및 정보공조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 국내 마약사범 전산화계획도 추진 *** 정부는 이와함께 국내 마약사범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마약사범 전산...

      198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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