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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범죄수사대

    • '600억대 필로폰 유통' 韓총책 구속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해외에 거점을 두고 국내로 대량의 필로폰을 반입·유통한 총책이 국내로 강제 송환돼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캄보디아 중국 나이지리아 등 해외에 거점을 두고 상호 연계해 국내에 필로폰을 대량 밀반입·유통한 해외총책 송모씨(52)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강제...

      2023.11.05 18:31

    • "통관비 보내달라" 17억원 꿀꺽…아프리카 사기단 검거

      온라인으로 친분을 쌓은 뒤 각종 명목으로 돈을 가로 챈 국제 로맨스 스캠 사기조직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피해자 24명에게 16억7000만원을 편취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 로맨스 스캠...

      2021.11.09 12:18

      "통관비 보내달라" 17억원 꿀꺽…아프리카 사기단 검거
    • 경찰, 마약 제조·판매한 국내 총책 등 81명 검거

      경찰이 마약류를 제조하고 판매한 국내 총책 등 81명을 검거했다. 14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2월 18일 사이 태국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하고 국내에서 제조해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국내 총책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와 ...

      2021.04.14 12:00

      경찰, 마약 제조·판매한 국내 총책 등 81명 검거
    • "코인 보냈으니 던져라"…비대면 마약거래 기승

      연예인과 고위층 자녀의 범죄로 여겨지던 마약 범죄가 최근 일반인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 국내 반입되는 마약 종류와 거래 수법이 다양해지고, 마약사범 연령도 낮아지는 추세다. IP 추적이 어려운 텔레그램이나 암호화폐로 거래하는 일이 많아 수사는 더 어려워졌다. 텔레그램서...

      2021.03.11 16:34

      "코인 보냈으니 던져라"…비대면 마약거래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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