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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미장공

    • <책마을> '마음 미장공'이 전하는 우리들의 맘, 몸, 말 이야기

      사람은 혼자살수 없다. 하지만 사회라는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다보면 필연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내가 주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렇게 생긴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도 않고 마음속에 겹겹이 쌓여가기 쉽상이다.이...

      2024.09.27 15:26

      <책마을> '마음 미장공'이 전하는 우리들의 맘, 몸, 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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